[디오데오 뉴스 = 김성진 기자] 1일(목)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종합편성채널 개국 공동 축하쇼 ‘더 좋은 방송이야기’가 열린 가운데, 가수 설운도, 태진아, 송대관이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40분부터 7시 50분까지 진행되는 ‘더 좋은 방송이야기’는 종합편성채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시청자들에게 예전보다 한층 다양해진 콘텐츠를 선보일 종합편성채널 4개사를 소개하는 자리이다.



특히 기존 방송 프로그램들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 참신한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결코 시청자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양질의 방송을 선보이겠다는 강한 의지와 각오를 전한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