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5차전', 오치아이 투수코치와 진갑용 포수와 얘기 나누는 차우찬
스포츠/레저 2011/10/31 18:50 입력 | 2011/10/31 18: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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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월)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가 열린 가운데, 삼성 선발투수 차우찬이 오치아이 투수코치와 진갑용 포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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