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진, "서현-윤아와 삼총사 시절 풋풋한 사진 공개"
연예 2011/09/05 18: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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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SBS



소녀시대-슈퍼주니어의 연습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출발 모닝와이드-최기환이 만난 그녀'에는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연습생을 그만두고 카이스트를 선택한 장하진이 등장해 연습생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공부의 비법 등을 공개한다.



어릴 적부터 가수를 꿈꾸던 장하진은 우연한 기회에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 참가해 5천 명의 지원자 중 '외모짱' 부문 1위에 당선되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장하진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부터 3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고, 현재 소녀시대 멤버 서현, 윤아와 삼총사로 불릴 정도로 친하게 지냈다며 연습생 시절의 귀여운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연습생 시절의 사진에는 소녀시대의 멤버들과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으며,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 은혁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연습생 시절의 소녀시대는 더 풋풋하네요” “장하진 매력있는 페이스” “장하진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하진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의 연습생 시절의 모습은 오는 6일 오전 ‘SBS '출발 모닝와이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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