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콜롬비아 루이스 무리엘에 전반 37분 실점 허용...
스포츠/레저 2011/08/06 11:02 입력 | 2011/08/06 12: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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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2011 FIFA U-20 남자 월드컵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가 열렸다.



6일(현지시간) 오전 10시 콜롬비아 보코타에서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가 열린 가운데, 전반 37분 콜롬비아의 루이스 무라엘의 골로 대한민국이 1:0으로 뒤처지고 있다.



한편 6개조 중 각조 1~2위팀이 16강에 직행, 각조 3위 중 4개 팀이 와일드카드로 16강 진출을 결정짓게 되는 이번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1승1패(승점3, 골득실 0)를 기록, 이날 경기에서 콜롬비아에 지게 되더라도 조 3위로 16강을 바라볼 수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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