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가슴으로 노래하는' 그룹이 화제다.



주인공은 멤버 전원의 가슴 사이즈가 자연산 G컵인 일본 아이돌 그룹 'KNU23'



KNU23은 K(keep), N(natural), U(under)의 약자로 이들의 평균 연령은 21세로 멤버 전원이 G컵이상의 '자연산'가슴을 가졌으며 G컵을 넘어 H컵인 멤버도 포함되어 있다.



이 그룹은 오는 8월 18일 한 방송을 통해 18명이 참가하는 '큰 가슴 수영복 대운동회'에 참여, 이 프로를 통해 다양한 가슴관련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9월부터 그라비아, 공연, CD 출시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다.







KNU23은 그룹 이름처럼 23인조로 활동할 계획이지만 현재는 19명의 멤버만 구성되 있고 향후 4명의 멤버를 더 영입, 기수별로 활동한다. KNU23 1기는 향후 3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