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취재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스타들을 재조명해보는 시간 ‘WeekN★'



4월 첫째 주를 뜨겁게 달군 스타에는 전소민, 최정윤, 변정수, 아역배우 정다빈, 서지영, 공현주, 김규리, 한고은이 있었다.



6일(수)에는 디오데오뉴스의 단독 스타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이날의 스타는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사회단체 ‘녹색소비자연대’가 선정한 배우 전소민이였다.



미투데이를 통해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에서 진행 중인 '수십억인 들이 함께하는 녹색실천' 참여 릴레이 서명 캠페인 포스터와 온라인 서명운동 참여페이지 주소를 링크하는 등 적극적인 서명운동에 나서고 있는 전소민은 봄의 산뜻함이 느껴지는 패션으로 인터뷰에 참석했다.



이날 전소민은 20대의 당찬 아가씨다운 활기와 산뜻함을 느끼게 했다. 인터뷰 내내 웃는 전소민의 모습은 취재진을 놀라게 했고, 솔직담백한 그녀의 고백에 한 번 더 놀랐다.



한편 ‘에코걸’ 전소민의 스타인터뷰는 디오데오 뉴스를 통해서 볼 수 있다.



7일(목)에는 tvN의 수·목드라마 ‘매니’와 ‘휴고보스’ 론칭 행사, 가수 및 연기자 서지영의 스타화보가 진행되었다.



tvN의 수·목드라마 ‘매니’는 남자보모라는 뜻을 가진 신조어로 21세기형 새로운 직업을 일컫는 단어다.



이날 참석한 배우 최정윤과 모델 변정수는 여전한 미모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특히 변정수의 몸매와 패션센스는 그녀를 대한민국 최고의 모델로 칭하는 이유를 대변했다. 또한 최정윤은 특유의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30대 중반의 나이를 물색하게 했다.





한편‘휴고보스’ 론칭 행사에는 배우 공현주, 김규리, 한고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공현주는 타이트한 초미니 드레스로 늘씬한 각선미와 몸매를 동시에 자랑했다. 또한 함께 참석한 김규리와 한고은 역시 봄 냄새가 물씬 풍기는 드레스로 코디하여 방사능비가 내린 이날 어두운 현장 분위기를 밝게 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서지영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장에서는 프로다운 모습의 서지영을 볼 수 있었다.



하얀색 시스루 드레스와 초미니 핫팬츠, 오픈 숄더 드레스의 총 3벌의 의상을 준비한 서지영은 각 패션에 어울리는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고, 이런 모습은 스타화보의 완성도의 퀄리티가 높을 것이라는 느낌을 주기 충분했다.





한편, 한 주간 취재 현장을 뜨겁게 달군 스타들의 모습을 재조명해보는 ‘WeekN★’는 다음 주에도 계속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