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11/03/29 11:54 입력 | 2011/03/29 12:02 수정
섹시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리스티가 '코리안 좀비' 정찬성(24, 코리안탑팀)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정찬성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시애틀 키아레나에서 열린 'UFN 24' 레너드 가르시아(미국)와의 싸움에서 2라운드 4분 59초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따냈다.
셀레스티는 경기를 관전 후 자신의 트위터에 "'코리안 좀비'는 정말 화끈하다. 미칠듯이 흥분되는 경기였다. 그는 정말 믿을 수 없는 파이터다"라며 "그의 티셔츠까지 갖고 싶다"는 라는 글을 공개했다.
UFC 최고의 옥타곤 걸로 꼽히는 아리아니는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섹시 스타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푹 빠졌네” “아,,,둘이 잘 어울리네” “정말 화끈하지” 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정찬성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시애틀 키아레나에서 열린 'UFN 24' 레너드 가르시아(미국)와의 싸움에서 2라운드 4분 59초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따냈다.
셀레스티는 경기를 관전 후 자신의 트위터에 "'코리안 좀비'는 정말 화끈하다. 미칠듯이 흥분되는 경기였다. 그는 정말 믿을 수 없는 파이터다"라며 "그의 티셔츠까지 갖고 싶다"는 라는 글을 공개했다.
UFC 최고의 옥타곤 걸로 꼽히는 아리아니는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섹시 스타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푹 빠졌네” “아,,,둘이 잘 어울리네” “정말 화끈하지” 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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