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막내 오하영 공개 "이국적 비주얼에 어린 소녀다움 귀여움이 매력"
연예 2011/02/22 09:51 입력 | 2011/02/22 09: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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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얼짱 후배’ 손나은, ‘쇼크걸’ 박초롱에 이어 에이핑크의 세 번째 멤버가 공개됐다.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는 21일 공식트위터의 개설을 알리고 이를 통해 세번째 멤버 오하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하영은 앞서 화제를 불러 모았던 손나은, 박초롱과 순백의 미니드레스에 긴 생머리로 순수한 이미지를 드러냈다.



특히 오하영은 한 눈에 들어오는 이국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며, 선이 굵은 외모에도 어린 소녀다운 귀여움이 묻어난다.



한편 평균 나이 18세의 걸그룹 에이핑크는 소속사 에이큐브 공식 트위터를 통해 나머지 네 명의 멤버를 차례로 공개한 후 3월 초 리얼리티 방송으로 본격 데뷔를 할 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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