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민, 왕실의 19금 빨대키스, '마치 빨대를 문것 처럼' 네티즌 후끈
연예 2011/01/31 14:53 입력 | 2011/01/31 15: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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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의 액션사극 '야차'에서 왕실의 19금 빨대키스를 선보였다.



신예 장태훈과 박하민이 왕과 왕비라는 체면도 잊은 채, 대담한 ‘빨대 키스’를 선보인것. 왕의 마음을 훔친 후궁 인빈은 고혹적인 시스루 저고리를 입고 왕을 유혹하며 마치 빨대를 문 것처럼 서로를 빨아들이는 듯한 격정적인 키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하민의 빨대키스 외에도 쓰시마 섬을 탈출하기 위한 조동혁의 대반란, 장윤서의 아찔한 베드 신 등 파격적인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동 시간대 케이블TV에서 펼쳐지는 아시안컵 대한민국의 경기를 제치고 30대 남성 시청률 1위에 올랐으며 실시간 검색어 1위, 포탈사이트 드라마 순위가 6위까지 치솟는 등 시청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백록'과 '백결' 형제의 엇갈린 운명과 복수극을 그린 OCN 드라마 '야차'는 매주 금요일 밤 12시에 방영되며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재방송된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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