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 깊게 패인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우월한 가슴!!
연예 2011/01/21 13:15 입력 | 2011/01/21 14: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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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제 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본상을 받은 가수 손담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 개그맨 신동엽, 방송인 탁재훈의 사회로 진행된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소녀시대, 샤이니, 2AM, 미스에이, 아이유, 비스트, 포미닛, 시크릿, 씨스타,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장윤정, 대국남아 등이 출연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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