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는 외박중' 문근영, 김재욱에 이혼통보....."삼각 러브라인 결말은?"
문화 2010/12/22 11:11 입력 | 2010/12/22 14: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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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는 외박중'의 '위매리' 문근영이 '정인' 김재욱에게 이혼을 통보했다.



21일 방송된 KBS '매리는 외박중'은 법적인 남편 정인(김재욱)을 두고 무결(장근석)과 사랑에 빠진 매리(문근영)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정인을 찾아간다.



매리는 "이혼해달라. 그래야 모든게 다 끝날 것 같다"며 눈물을 보이지만 이미 매리에 대한 사랑을 키운 정인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매리의 등을 끌어안는다.



그러나 정인과 매리의 백허그를 무결이 목격하면서 세 사람의 갈등이 다시 한번 고조될 예정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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