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 몸매가 '후덜덜' 글래머러스한 매력 발산!
연예 2010/11/29 17:56 입력 | 2010/11/30 10: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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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담은 화보가 화제다.



최근 한 네티즌은 카라가 일본에서 발매한 첫 정규앨범 '걸스토크(Girl's Talk)'를 구매한 뒤 '구하라 ㄷ ㄷ ㄷ'이라는 제목으로 앨범 속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속 카라 멤버들은 기존의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섹시하고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구하라는 이전의 마른 몸매는 상상도 할수 없을 만큼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구하라는 인형같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약간은 헝크러진 머리를 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그녀는 검은색 가슴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어 섹시한 매력을 더 과시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제 제대로 성인돌!” “프리티걸 부를때가 엊그제 같은데...많이 컸다!” “이젠 섹시의 대명사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한국과 일본 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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