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패딩점퍼만 입었을 뿐인데.."섹시하고 시크한 팔색조 매력 발산한 화보 공개
연예 2010/11/22 20:15 입력 | 2010/11/22 20: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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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은혜가 패딩점퍼만으로도 섹시하고 시크한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윤은혜가 ‘여배우의 비밀스러운 방’이라는 주제의 고혹적인 섹시 컨셉 화보를 선 보인 것.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푸마와 함께 지난 주 진행한 상큼 발랄, 내추럴 컨셉의 미공개 화보 컷에 이어 ‘마리끌레르’ 매거진 12월호에 싣는 윤은혜의 시크하고 도발적인 섹시미가 돋보이는 화보 컷을 공개했다.



이번 촬영에서 윤은혜는 블랙 및 어두운 컬러의 소품들로 꾸며진 방에서 강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다리 각선미를 뽐내는 도발적인 포즈로 성숙미를 물씬 풍겼다. 특히 푸마 재킷에 망사 스타킹, 부츠 컷 롱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준 시크한 패션과 더불어 최고의 비주얼을 선보여 촬영 스태프들의 찬사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관계자는 "이미 공개된 윤은혜 화보 미공개 컷에 푸마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이번 새로운 섹시&시크 컨셉 컷 또한 공개 후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윤은혜가 직접 시안 작업에 참여 해 화제인 이번 화보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캐스팅 디렉터 최진우, 포토그래퍼 김영준 등 작년과 동일한 톱 스태프가 함께 뭉쳐 최고의 궁합으로 진행됐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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