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 서영희 여우주연상 2관왕 영예
문화 2010/11/18 23:10 입력 | 2011/03/18 09: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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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서영희가 대종상에 이어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18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후보작 서영희(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정유미(내 깡패같은 애인), 윤정희(시), 전도연(하녀), 문소리(하하하)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서영희가 여우주연상을 받게 됐다.



한편, 광저우 아시안게임 중계방송 관계로 9시55분 MBC를 통해 딜레이 방송된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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