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앤 더 시티' 김원준, 골목길 사랑의 세레나데 굴욕?!
문화 2010/10/15 14:56 입력 | 2010/10/15 15: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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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원준이 오랜만에 연기자로 변신했다.



SBS 플러스 ‘키스 앤 더 시티’에 가수 김원준이 사진작가로 출연한 것.

김원준은 극중 유부남으로 신주아와 러브라인을 그리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어간다. 신주아에게 첫 눈에 반해버린 김원준은 그녀와의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극중 사진작가로 출연한 김원준은 신주아를 모델로 촬영을 하던 도중 그녀의 당당하고 섹시한 매력에 사로잡혀 그녀를 진정한 사랑이라고 느낀다.



그녀에게 고백하기 위해 김원준은 신주아의 집 앞에서 24시간동안 기타를 치며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지만,신주아는 집 밖으로 한발자국도 나오지 않는다.



로맨틱가이 김원준과 당당한 매력녀 신주아 이 둘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



SBS 플러스 ‘키스 앤 더 시티’ 제 4회 ‘유부남과 외국남의 공통점’에서 둘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마무리될 지, 10월 16일 토요일 밤 12시에 확인해 볼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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