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가수 데뷔…연인 세븐 보컬-녹음등 적극 참여
연예 2010/10/13 15:43 입력 | 2010/10/13 20: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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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의 연인 배우 박한별이 가수 데뷔한다.



박한별 측 관계자는 이번달 말 디지털 싱글 음반을 내고 가수로 데뷔 하며 연인인 세븐이 보컬 트레이닝 및 녹음작업등에 적극 참여했다고 밝혔다.



현재 녹음작업까지 마무리된 상황으로 상큼발랄한 분위기의 이지리스닝 팝 스타일의 두 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또 유재하의 사촌동생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하지만 박한별은 음원 공개만 한 뒤 별다른 음악 방송 활동은 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앞서 박한별은 세븐의 신곡 '아임 고잉 크레이지(I’m going crazy)' 뮤직비디오에 출연, 실감나는 연인들의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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