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 후속곡 '삐리뽐 빼리뽐'...."180도 변신 예고"
연예 2010/10/11 11:49 입력 | 2010/10/11 11: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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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작명으로 화제를 모았던 남녀공학이 특이한 제목의 후속곡을 선보인다.



신인 혼성 10인조 ‘남녀공학’이 오늘 경기도 광주 세트장에서 후속곡 ‘삐리뽐 빼리뽐’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한다.



후속곡 ‘삐리뽐 빼리뽐’은 현재 활동중인 ‘Too Late’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곡으로 남녀공학은 ‘음악뿐만아니라 의상과 헤어 스타일도 180도 완벽변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리틀 구하라' 혜원이 소속된 팀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남녀공학은 '열혈강호' '알찬성민' '별빛찬미' 등 전 멤버의 이름을 순수 한글 이름으로 지어 눈길을 끌었다.



현재 'Too Late’으로 활발히 활동중인 남녀공학은 오는 21일부터는 ‘Too Late’과 새로운 후속곡 ‘삐리뽐 빼리뽐’을 공동타이틀로 해서 활동할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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