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뜨거운 기대 속 ‘제1회 영자 화로회’ 본격 출범
연예 2023/01/20 12: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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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먹교수’ 이영자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 속 ‘제1회 영자 화로회’를 본격 출범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31회에서는 이영자의 2023년 역대급 프로젝트 ‘제1회 영자 화로회’가 화려한 서막을 올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자가 ‘픽’한 2023년 각계각층 기대주들이 양양 ‘멋집’으로 총출동한다. 이영자는 보기만 해도 든든한 초대 손님들을 향해 “올해 정말 사랑받았으면 하는 뉴트로 신인(?)들”이라고 소개해 참견인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고.

이영자의 초대에 한걸음에 달려온 손님들은 ‘이영자표 애피타이저’ 황태 떡국으로 먹방 예열을 마친다. 이영자와 매니저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을 맛본 손님들은 “너무 건강해지는 맛”이라며 앞으로 펼쳐질 ‘멋집’ 향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어 화로에 둘러 앉은 이영자와 특급 손님들은 낭만을 만끽하며 본격적으로 ‘제1회 영자 화로회’에 시동을 걸어 참견인들의 부러움을 잔뜩 샀다고.

한편 이영자는 이날 파김치를 뛰어넘을 역대급 ‘○○ 김치’ 레시피를 공개한다고 해 전현무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다. 이영자는 장인에게 전수받은 비법 소스로 ‘○○ 김치’를 완성, 이를 맛본 이들은 연신 감탄을 자아내며 이영자의 손맛에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영자와 함께하는 낭만 가득한 ‘제1회 영자 화로회는 21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MBC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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