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웨이션브이 쿤, 스페셜 MC로 활약 ‘분위기 UP’
연예 2023/01/11 17:20 입력 | 2023/01/11 17: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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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션브이, 소원 수리 프로젝트 진행

[디오데오 뉴스] ‘주간아이돌’ 웨이션브이(WayV)만을 위한 소원 수리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11일 MBC M,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글로벌 팬심을 완벽 접수한 웨이션브이가 네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Phantom’을 들고 찾아온다.

웨이션브이는 이날 방송이 ‘주간아이돌’ 첫 출연인 만큼, 방송에서 하고 싶은 게 많다고 전한다. 이에 ‘주간아이돌’에서는 본격 웨이션브이의 소원 수리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샤오쥔의 소원인 ‘뿅망치 게임’을 이뤄주기 위해 ‘묵찌빠 뿅망치는 처음이지?’ 코너가 진행된다. 해당 코너에서 샤오쥔은 역대급 텐션을 보여준다고 해 기대감을 불러온다. “(뿅망치 게임을) 보기만 하고 해본 적은 없었다”며 시종일관 설레는 모습을 보인 샤오쥔이 과연 게임의 승자가 될 수 있을지도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은혁, 광희 형이랑 MC 하기’를 소원으로 적은 쿤이 스페셜 MC를 맡으며 스튜디오 분위기는 한층 더 달아오른다. 여기에 ‘MC 형들이랑 친해지고 싶다’는 텐의 소원부터, 양양의 ‘MC들과 Phantom 챌린지 같이하기’ 등 멤버들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한 MC 은혁과 광희의 고군분투가 펼쳐질 예정. 웨이션브이의 소원 수리 프로젝트는 11일 오후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사진 = ‘주간아이돌’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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