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맛’ 조동아리X센 언니들, 세상 화려한 태국 메이크업 ‘폭소’
연예 2022/10/21 19:40 입력 | 2022/10/21 19: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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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여행의 맛’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이 태국 전통의상 퍼레이드를 즐긴다.

오늘(21일) 방송되는 TV CHOSUN ‘여행의 맛’에서는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은 태국에서 뜨고 있는 핫한 문화를 즐긴다.

이날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은 태국의 문화를 깊이 느끼기 위해 태국 전통 헤어와 메이크업, 의상까지 받을 수 있는 샵에 들린다. 멤버들은 태국 메이크업 전문가의 거침없는 손길에 감탄하지만, 그것도 잠시 순식간에 화려해진 태국 메이크업에 웃음을 멈추지 못한다는 전언이다.

특히 지석진의 눈썹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센 언니들은 물론 제작진과 메이크업 아티스트마저 지석진의 눈썹을 보고 폭소한다. 박미선은 “8시 20분인 줄 알았다”고 덧붙이기도. 이에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든 지석진의 태국 메이크업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박미선은 조동아리의 변신에 “같이 다니기 싫다”며 경악한다. 김용만도 거울을 보더니 거울 앞을 떠나지 못하고 서성이다 한숨을 내뱉어 웃음을 유발한다. 과연 멤버들이 서로 마주할 때마다 눈물짓게 되는 세상 화려한 메이크업은 어떨지 기대된다.

현장을 초토화시킨 멤버들의 태국 메이크업은 오늘(21일) 밤 10시 TV CHOSUN ‘여행의 맛’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TV CHOSUN ’여행의 맛’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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