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탕녀' 추자현, 웃는 모습도 호탕하게
문화 2010/09/29 11:52 입력 | 2010/09/29 18: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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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씨네코드 선재에서 영화 '참을수 없는'(감독 권칠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참을수 없는'은 상처바고, 좌절하고, 도전하고, 새로운 사랑에 설레고, 이해할 수 없는 감정에 휩쓸리기도 하는 우리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현대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



추자현, 정찬, 한수연, 김흥수가 주연을 맡아 더 솔직하고 과감하게 가식 없는 캐릭터를 그려낸다.



한편, 여성들의 시크릿 로맨스를 그린 100% 공감형 스토리 영화 '참을수 없는'은 오는 10월 21일 개봉예정이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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