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맥심 화보서 '큐티+섹시' 매력 발산
연예 2010/09/17 09:43 입력 | 2010/09/17 12: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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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형제들’을 달군 화끈한 홍수현, “이제 섹시한 모습까지도 자신 있다”



얼마 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뜨거운 형제들’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화끈한 모습으로 뭇 남성의 가슴을 뒤흔든 홍수현이 남성 잡지 MAXIM에 전격 출연했다.



그녀는 2010년 MAXIM 10월호 화보에서 사랑스러운 고양이처럼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자신만의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지금이 여배우로서 가장 빛날 때”라고 밝힌 그녀는 “이제는 귀엽고 발랄한 모습 뿐 아니라 섹시한 모습까지 멋지게 소화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수현은 “조만간 자신의 캐릭터와 잘 맞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홍수현 외에도 MAXIM 10월호에서는 결코 미워할 수 없는 할리우드의 악녀 린지 로한, 거침없는 남자 타이거 JK, 달콤한 신인 아이돌 초콜릿, 무게감 있는 수컷 배우 김영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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