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미래소년 리안, 대선배 MC광희에 기습 물대포 선사
연예 2021/06/30 16: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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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419 건우, 게임 중 위급 상황으로 MC은혁 손길 받은 사연

[디오데오 뉴스] ‘주간아이돌’ 미래소년 리안이 MC광희에게 기습 물대포를 선사한다.

30일 MBC M,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은 2021년에 데뷔한 핫루키 T1419, 미래소년, OMEGA X와 함께 ‘강철 예능 부대’ 특집을 진행한다. ‘주간아이돌’ 표 예능 훈련을 통해 넘버원 특전사 팀을 뽑을 예정으로 세 팀의 뜨거운 승부가 이어진다.

최근 진행된 ‘주간아이돌’ 녹화에서는 ‘강철 예능 부대’라는 타이틀에 맞게 팀워크와 예능감을 확인할 수 있는 여름맞이 시원한 물 게임을 진행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의 첫 도전자로 OMEGA X가 야심 차게 나섰지만 예상과는 다른 게임 진행에 OMEGA X는 물론, 지켜보는 다른 팀들까지 멘붕에 빠졌다는 후문.

나머지 두 팀도 기대 반, 걱정 반 심경으로 도전에 나섰는데 미래소년의 리안이 광희에게 뜻밖의 등목을 선사해 광희가 발끈하는가 하면, T1419의 건우에게 돌발 상황이 일어나 대선배 은혁의 구조 손길을 받는 등 예능 신 강림한 아비규환의 현장이 이어졌다.

워터파크 파도풀 급 큰 웃음을 선사할 게임의 결과는 30일 오후 8시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과 넷플릭스(Netflix)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MBC M ‘주간아이돌’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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