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풋풋한 예고 시절 학생증 사진 화제
연예 2010/07/16 11:06 입력 | 2010/07/16 16: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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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방송 화면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예고 시절 학생증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구하라 학생증 사진은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 사진은 구하라가 직접 한 케이블 방송을 통해 공개한 학생증에 담겨졌던 사진으로 당시 방송에서 구하라는 "이 때는 중학교 3학년 모습이며 좀 통통했다"고 밝혔다.



사진 속 구하라는 단정한 교복차림에 일자로 깔끔히 앞머리를 자른 뱅 헤어스타일로 지금과 비교해 더 풋풋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지금과 똑같다", "여신강림 구하라", "정말 귀엽다 교복도 잘 어울리고 공부도 잘 할것 같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KBS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에서 털털하고 솔직한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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