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지, 첫 아랍 단독 콘서트 성료…“5분 만에 전석 매진”
월드/국제 2019/11/08 20: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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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비아이지(B.I.G)가 첫 아랍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

비아이지(B.I.G)가 지난 7일 아부다비서 열린 첫 아랍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천여명의 현지 팬들과 만났다. 또한 이번 공연은 예매 오픈 후 단 5분 만에 전석 매진되어 현지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비아이지는 지난 2016년 발매한 ‘아프로디테 (APHRODITE)’로 공연의 막을 열었으며, 격한 안무에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이어 다양한 팝송 메들리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던 아랍 커버곡 'LM3ALLEM', 'La Bezzaf', 'Boshret Kheir', '3daqat'를 선보여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특히 공연의 엔딩 곡으로는 비아이지가 지난 4일 발매한 신곡 ‘ILLUSION’의 아랍어 버전을 불러 아랍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냈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도 앵콜 요청이 끊기지 않았다. 비아이지는 약 100여분의 시간동안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무대로 공연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비아이지는 아랍어로 커버한 노래 영상들의 연이은 히트로 아랍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중이다.

지난 4일 발매된 비아이지의 신곡 ‘ILLUSION’ 역시 한국어와 아랍어 버전으로 발매해 아랍어로 노래를 발표한 최초의 한국 그룹으로 꾸준히 해외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비아이지는 오늘 8일 아부다비에서 팬미팅을 개최 할 예정이다.
( 사진 = GH엔터테인먼트 )
김수정 기자 pretty_sj@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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