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한류스타 이영애-송승헌과 한솥밥
연예 2010/06/07 10:13 입력 | 2010/06/07 10: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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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이 한류스타 이영애, 송승헌과 한솥밥을 먹는다.



전 소속사인 예당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후 1인 기업 설립 등 향후 거취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던 김정은은 이영애, 송승헌의 소속사인 스톰에스 컴퍼니와 계약을 체결했다.



스톰에스컴퍼니 측은 "연기에 대한 남다른 성실함과 열정적인 모습에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했다. 앞으로 더욱 탄탄한 연기자로 거듭날것이라고 믿는다"고 칭찬했다.



SBS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 캐스팅된 김정은은 현재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음악과 연기 연습을 해나가는 중이라고. 소속사측은 "한층 발전한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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