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하우스,'강지환.박시연.은정' 하루 10시간씩 특별 훈련
연예 2010/04/20 14: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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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커피하우스’에 주인공 배우 강지환, 박시연 티아라 함은정이 일주일간 하루에 10시간씩 커피하우스에 연습을 위해 특훈을 했다고 밝혔졌다.



연기자들은 정해진 대본 리딩이 아닌 각자의 캐릭터를 더 알고 몰입하기 위해 하루 10시간씩 7일을 함께 하며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TV속에 시청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일주일이란 시간을 함께 했고, 서로의 부족했던 부분이 갑자기 떠오르면 전화통화를 통해서도 이야기를 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한다.



'그들이 사는 세상''풀하우스'의 표민수 PD의 하우스 시리즈 '커피하우스'는 배우 강지환, 박시연, 티아라의 함은정 이외에도 지붕뚫고 하이킥에 이순재, 국가대표, 해운대에 김지영, 선덕여왕, 추노에 안길강등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모여 각자 개성 있는 연기로 드라마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커피 하우스’은 SBS 오! 마이 레이디 종영 후 방송될 예정이며, 4월 21일 촬영에 돌입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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