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매' 제작발표회 현장
문화 2010/04/12 17:12 입력 | 2010/04/12 18: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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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SBS 새 일일드라마 '세자매'(극본 최윤정/ 연출 윤류해 손재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세자매'는 중년의 세 자매와 젊은 세 자매의 삶과 사랑을 그리는 이야기로 정재순, 박원숙, 견미리, 명세빈, 양미라, 조안, 박정수, 이경진, 장용, 정동환, 임지은, 신지수, 이제훈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아내가 돌아왔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세자매'는 오는 19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된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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