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에이미' 상위1%생활은?100평대 호화 주택 공개
연예 2010/03/10 10:59 입력 | 2010/03/10 11: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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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삶을 사는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가 새로 이사한 집을 최초 공개했다.



에이미는 SBS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 최근 녹화에 '상위 1% 엄친딸'로 출연했다.



이전 가족과 함께 사는 집을 공개한 적은 있지만 새롭게 이사한 집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미는 100평대의 호화저택과 함께 럭셔리 라이프공개하여 그녀만의 스타일을 보여줬다.



상위1%다운 럭셔리한 집안 풍경과 앤틱가구들로 꾸며진 거실과 침실은 에이미의 생활을 엿볼수 있기 충분했다.



에이미의 새로운 집은 3월 11일 자정 SBS 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 에서 공개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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