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위의 막걸리’ 뉴이스트 백호X렌, 숨겨진 알콜 DNA 깨어난 사연은?
연예 2019/02/01 12: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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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2월 5일 방송되는 채널A 양조 예능 ‘지붕 위의 막걸리’ 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대세 아이돌 뉴이스트 ‘백호’와 ‘렌’이 출연해 평소 볼 수 없었던 그들의 모습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성미 넘치는 백호가 의외로 주량은 소주 두 잔 밖에 안된 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나 촬영 내내 다양한 막걸리를 맛봐야 했던 백호는 “생각보다 막걸리가 잘 맞는 것 같다”며 막걸리를 연이어 들이켜 ‘반전 주당’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백호의 알콜 DNA를 깨운 지막리의 막걸리는 무엇인지 또 반전주당으로 변신한 백호의 또 다른 모습이 2월 5일 화요일 밤 11시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에서 공개된다.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막걸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모여 자연 속에서 자신들만의 막걸리를 빚고 그 속에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가는 국내 최초 순도 100% 양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 사진 = 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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