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밴드' 씨엔블루, 日 인디에서 갈고닦은 실력 공개 "리얼리티 도전"
연예 2010/02/08 17:04 입력 | 2010/02/08 17:0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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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밴드 씨엔블루가 실력파 밴드로 거듭나기 위한 도전을 시작한다.



'외톨이야'로 데뷔 한 직후 각종 차트 1위를 석권하고 있는 씨엔블루가 Mnet을 통해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전격 도전한다.



씨엔블루는 SBS '미남이시네요'에서 부드러운 매력을 과시한 정용화를 비롯해 이정신, 이종현, 강민혁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 한국 활동에 앞서 일본 인디신에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스타다큐는 신인 그룹들이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던 것과 달리 씨엔블루가 인디에서 활동하며 갈고 닦은 음악적 역량을 한껏 펼치는 락(Rock)&리얼리티 콘셉트로 꾸며진다.



씨엔블루가 여타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 보여주지 못했던 숨은 매력을 어떻게 보여줄 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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