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멀리건, 연하남 애런존슨과 정사신서 가슴노출
연예 2010/02/05 09:56 입력 | 2010/02/05 10: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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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캐리 멀리건(25)이 영화 속에서 가슴을 노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영국일간지 '더 선'은 "캐리 멀리건이 최근 '더 그레이티스트'의 촬영을 마쳤다"며 "상대 역을 맡은 애런 존슨(19)과의 정사신에서 가슴을 노출했다"고 보도했다.



영화 '더 그레이티스트'는 아들을 잃은 가족이 관계를 회복해가는 내용으로 멀리건과 존슨 외에 '007' 시리즈로 유명한 피어스 브로스넌과 수잔 새런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영국 출신인 캐리 멀리건은 지난 2005년 '오만과 편견'으로 데뷔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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