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크러쉬, 매니저와 빗속 오픈카 드라이브…‘스웩X감성’ 폭발
연예 2018/09/28 16: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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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전지적 참견 시점’ 크러쉬가 매니저와 함께 부산을 찾는다. 크러쉬와 매니저가 비와 함께 럭셔리 오픈카 드라이브를 즐기며 한껏 ‘스웩’을 폭발하는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크러쉬가 자신과 비의 뗄 수 없는 운명(?)을 확인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2회에서는 크러쉬와 매니저가 부산을 찾은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주 크러쉬가 4년 지기 매니저와 첫 등장해 훈내 가득한 ‘브로맨스’를 뿜어내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부산에서 오픈카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크러쉬와 매니저가 오픈카의 위력에 깜짝 놀라며 서로를 마주 보고 있는 모습에 이어 크러쉬가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두 손을 번쩍 들어 특유의 감성 넘치는 ‘스웩’을 표출하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먹구름이 잔뜩 낀 하늘 아래 질주를 하던 매니저는 불길한 기운을 감지했고 결국 빗속 드라이브를 즐기게 됐다고. 이에 크러쉬는 비와 자신이 특별한 관계임을 셀프 폭로(?)했고, 매니저는 “비와 한 몸이야..”라며 웃픈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폭소를 유발한다.

또한 두 사람이 우산을 쓴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당당히 오픈카의 위용을 뽐내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과연 크러쉬와 매니저가 갑자기 부산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지, 이들의 ‘비’우티풀한 부산행 모습은 29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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