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 친동생-병아리 매니저 첫 만남 현장에 ‘동공지진’
연예 2018/09/22 13: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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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친동생과 돌직구 작렬 티격태격 케미 폭발 예고 ‘기대 UP’

[디오데오 뉴스]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이 자신의 친동생과 병아리 매니저의 첫 만남 현장에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모습이 포착됐다. 박성광은 눈앞에 펼쳐진 두 사람의 어색한 통성명에 당황스러운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2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1회에서는 박성광과 그의 친동생의 높은 싱크로율에 깜짝 놀라는 병아리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박성광의 친동생이 박성광을 향해 묵직한 돌직구를 날리는 등 티격태격 현실 형제 케미를 보여줄 것을 예고하고 있어 그의 등장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성광이 친동생과 데칼코마니처럼 닮은 모습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병아리 매니저는 “오빠(박성광)인 줄 알았어요!”라며 깜짝 놀랐다고 전해져 웃음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박성광 친동생과 병아리 매니저는 보는 이들까지 숨 막히게 만드는 어색한 첫 인사를 나눴다고 전해져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박성광이 두 사람의 서먹한 대화에 참을 수 없다는 듯 몸서리쳤다고 전해져 웃음을 더한다.

박성광 친동생과 병아리 매니저의 첫 만남 현장은 22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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