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창가에서 아찔한 포즈'
연예 2009/10/29 15:17 입력 | 2009/10/29 15: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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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은이 파격적인 스타화보를 찍었다.



167cm, 46kg의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영은이 화보를 통해 평소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여성스럽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키스걸’이란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영은은 아찔한 미니 스커트를 비롯해 럭셔리한 드레스까지 50여벌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녀만의 아름답고 매혹적인 변신을 파격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이영은은 외국인에게 좀처럼 개방되지 않는 미얀마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기존의 착하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탈피, 숨겨왔던 섹시함과 팜므파탈적인 포즈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영은은 SBS드라마 '요조숙녀'로 데뷔했으며 이후 KBS1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KBS2드라마 '전설의 고향' 영화 구세주2 등에 출연했다.



이영은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과 모바일 SKT 네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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