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부터 세븐틴까지…2018 드림콘서트, 오늘(13일) 취소표 재오픈
연예 2018/04/13 15:40 입력

100%x200

[디오데오 뉴스] 5월 12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사랑한다 대한민국, 드림콘서트” 티켓 예매가 케이스타를 통해서 원활하게 진행 됐다.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7시에 케이스타를 통해 오픈 된 이번 행사는 순간 동시 접속자 15만 명을 훌쩍 넘어서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K-POP 축제로서 드림콘서트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번 ‘2018 드림콘서트’는 역대 최대 최고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만큼 의미 있는 콘서트가 될 예정으로 정상의 아이돌 가수와 신인가수들이 총출동한다. 공개된 라인업에는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NCT U, NCT 127, NCT 0DREAM, B.A.P,  러블리즈, 여자친구, 오마이걸, 마마무, 아스트로, 다이아,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유앤비, 유니티, 휘성, 윤하, 다이나믹 듀오 등이 있으며, MC는 윤시윤, 설인아로 확정됐다.

한편, ‘2018 드림콘서트’ 추가 티켓예매는 오늘(13일) 8시 케이스타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