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의 육아일기', 14년 전 전지현 모습 화제 "지금이랑 똑같네"
연예 2014/03/16 13: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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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디오데오 뉴스] 배우 전지현의 14년 전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4년 전 전지현 모습'이란 제목으로 2000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god의 육아일기'에 출연했던 전지현의 모습을 캡쳐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아기 재민이와 친해지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담겨있다.



14년이 흐른 지금과 변함이 없는 긴 생머리에 맑은 피부로 아름다운 외모를 지니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태우는 최근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재민 이와 군대에 갈 때까지 연락을 했다며 현재 중학생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세월에 장사 없단 말도 다 거짓말", "나이는 나만 먹었나 봐", "장난 아니다", "이 정도면 뱀파이어 아냐?", "진짜 지금이랑 똑같네", "예나 지금이나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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