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K' 고준규, "락통령의 귀환?!" 소찬휘와 한 무대
문화 2009/09/26 10:5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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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 예선에서 'Tears'를 불러 네티즌들 사이에서 '락통령'이라는 별칭을 얻은 고준규가 소찬휘와 한 무대에 서 화제다.



고준규는 25일 11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아트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 K 본선 4번째 무대에 올랐다.



평소 존경하는 락 밴드 노브레인의 이성우에게 받은 흰색 가죽 재킷을 입고 오른 고준규는 화제의 곡 'tears'를 다시 한 번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노래의 말미에 소찬휘가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고준규는 "우리나라고 락이 아이돌 음악과 함께 주류를 형성해야한다. 대한민국 락은 내가 부흥시키겠다"는 발언을 한 이후 tears를 독특하게 불러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이효리, 윤종신, 길에게 큰 웃음을 줬다.



소신있는 발언과 독특한 창법의 노래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고, '락'과 '대통령'의 합성어닌 '락통령'이라는 별칭을 얻기에 이르렀다.



본선과 함께 진행된 '슈퍼 시상식'에서 '크레이지 보이스'상을 수상하기도 한 고준규는 "요즘 나를 사칭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지 말아달라. 나에게 걸리면 알아서 하겠다"는 소감을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승철의 곡을 부르는 미션으로 진행된 이날 본선에서는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부른 박태진이 탈락했다.

황유영 기자 free@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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