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사마' 배용준, 패혈증 초기 증세로 입원
연예 2009/09/20 19:09 입력 | 2009/09/21 09: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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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배용준이 패혈증 증세로 입원했다.



배용준은 과로와 스트레스로 몸 상태가 안좋아져 17일 입원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배용준'을 집필하는 등 일에 몰두했던 배용준은 혈당과 혈압이 갑자기 떨어지는 등 패혈등 초기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



현재 링거를 맞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로, 22일 열릴 예정이었던 출판 기념회에는 참석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한편, 배용준은 22일 서울 국립 중앙박물관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배용준'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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