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정하-한결-예빈-이현주-이수지, ‘더유닛’의 얼굴천재들
연예 2018/01/11 10: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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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준부터 예빈까지, 비주얼 버뮤다 라인 ‘눈호강’

[디오데오 뉴스] ‘더유닛’의 비주얼 갑(甲) 참가자들이 화제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유발하는 얼굴천재 참가자들이 있다. 바로 남자 참가자 준(유키스), 정하, 한결과 여자 참가자 예빈, 이현주, 이수지로 이들은 비주얼의 버뮤다 라인을 형성, 유닛 메이커들을 헤어 나오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현재 ‘유닛B’ 순위 1위에 오른 준(유키스)은 왕좌를 차지한 이답게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피지컬과 꽃미모의 소유자. 특히 그가 장난끼 넘치는 웃음을 지을 때마다 생기는 매력 포인트 입동굴에 수많은 유닛 메이커들이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가고 있다고. 

최근 비주얼 남신으로 떠오른 정하는 ‘더유닛’ 남자 참가자들이 직접 꼽은 가장 잘생긴 멤버 1위에 등극했을 만큼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사로잡은 잘생김의 정석을 자랑한다. 남성미를 뽐내는 성숙한 외모의 한결은 지난 미션에서 선보인 ‘STAY’ 무대로 섹시함을 폭발시켜 특히 누나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여자 참가자들 또한 역대급 예쁨으로 유닛 메이커들을 홀리고 있다. 하얀 피부에 커다란 눈, 인형을 쏙 빼닮은 모습의 예빈은 매 무대마다 리즈를 갱신하며 시선을 강탈하고 있는 것. 

이현주 역시 반짝반짝 빛나는 눈망울과 귀여움으로 누가 봐도 ‘아이돌’임을 이마에 써 붙이고 다니는 듯한 사랑스러운 미모가 단연 돋보이고 있다. 이수지는 여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와 청순미를 장착, 시청자들의 마음속 비주얼 센터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다.

이처럼 보는 이들을 눈호강 시키는 남녀 참가자 준(유키스), 정하, 한결, 예빈, 이현주, 이수지는 비주얼뿐만 아니라 보컬, 랩, 퍼포먼스 등 자신의 포지션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출구 봉쇄 매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초호화 작곡진이 참여한 신곡 미션에선 어떤 콘셉트로 새로운 모습과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오는 25일 오전 9시까지 티몬에서 참여 가능한 제 3차 국민 투표는 남녀 참가자 중 각 3명을 선택해 최고의 유닛을 조합할 수 있으며 결과를 통해 파이널 무대에 오를 멤버가 결정된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 사진 = KBS ‘더유닛’ )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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