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여정’, 영화 ‘방자전’에서 파격적 노출 감행
연예 2009/08/18 11:18 입력 | 2009/08/18 12: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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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영화 ‘방자전’에서 춘향역으로 분해 파격적인 상반신 노출을 감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방자전’은 ‘춘향전’을 새롭게 각색한 작품으로 기존의 알려진 ‘춘향전’과는 달리 ‘방자’ 를 ‘이몽룡’보다 더 부각시키고 중심에 세워 새로운 각도로 ‘춘향전’을 풀어나가는 작품이다.



‘방자’역에는 ‘김주혁’이 ‘이몽룡’역에는‘ 류승범’이 각각 캐스팅 되었다.



조여정은 잡지모델로 데뷔 해서 ‘KBS 드라마 집으로 가는길(2009)’, ‘tvN쩐의 전쟁 디 오리지널(2008)’,‘영화 흡혈형사 나도열(2006)’,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2002)’에 출연하였다.



한편, 2008년에는 스타화보를 통해 청순한 이미지를 겸비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모바일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김범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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