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부터 황치열까지 ‘더 유닛’, 29일 첫 공개녹화…“멘토-참가자 첫 만남”
연예 2017/09/29 10: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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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더 유닛’이 첫 공개녹화를 앞두고 인증샷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UNIT)’이 29일, 30일, 10월 1일 3일간 킨텍스 전시홀 9에서 진행되는 첫 공개녹화를 앞두고 멘토 비, 황치열, 산이, 조현아의 사진을 공개, 설레는 마음을 함께 전했다.

‘더 유닛’은 연예계 데뷔 경력이 있고 무대 위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보고 싶은 참가자들의 끼와 재능 그리고 잠재력을 발굴해 최강 아이돌 유닛 그룹을 만드는 프로그램. 시청자들은 이들의 무대와 성장 과정을 지켜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유닛 그룹으로 데뷔할 멤버들을 직접 뽑는다.

29일 멘토들과 참가자들의 첫 만남이 이루어질 공개녹화는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멘토들은 용기를 내 준 참가자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오전 10시에는 참가자들의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는 멘토들의 출근길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주 공개녹화에서 멘토들과 참가자들의 첫 만남과 참가자들이 준비한 무대가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뜨거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저희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더 유닛’은 29일, 30일, 10월 1일 3일간 킨텍스 전시홀 9에서 2000명의 예비 시청자와 힘찬 도약을 함께 한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오는 10월 28일 첫 방송된다.
( 사진 = KBS ‘더 유닛’ )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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