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시즌 2의 성공에 힘입어 시즌 3에 돌입한 뮤지컬 온에어. 이번 시즌엔 알렉스, 조민아씨가 합류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더욱 더 기대되는 온에어 지금 공개 합니다.



[촬영 장면]



달콤한 남자 알렉스씨와 조민아씨가 핑크빛 스캔들에 휘말렸습니다. 두 사람의 달콤한 만남 지금부터 함께하시죠.



지난 14일 충무로의 한 아트홀에서 뮤지컬 온에어 시즌 3 프레스콜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3월 시작된 뮤지컬 온에어. 이번이 벌써 그 세 번째 이야기인데요. 김동욱, 오종혁, 이민경, 자두 등 스타캐스팅으로도 유명한 뮤지컬 온에어가 이번에는 어떤 스타를 만났을까요.



온에어로 뮤지컬 첫 경험을 하게 되는 알렉스씨.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금세 무대를 장악하는데요.



알렉스 역할에 더블캐스팅 된 송용진, 알렉스씨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조민아씨 무척이나 행복해 보이는데요. 이날 무대에서는 극 중 김순정과 알렉스의 달콤한 키스신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달콤남의 대명사 알렉스씨의 색다른 모습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진짜 알렉스가 그려낼 온에어의 알렉스는 어떤 모습일까요. 라디오와 뮤지컬의 달콤한 만남. 가슴 따뜻한 러브스토리가 그리운 분들! 뮤지컬 온에어 시즌3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은, 사랑받고 싶은 이들을 위한 로맨틱 뮤지컬 온에어 곧 여러분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