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 정려원의 생존코미디 영화 김씨표류기
문화 2009/04/07 20:50 입력 | 2009/04/21 19:43 수정

7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 극장에서 영화 김씨표류기(감독 이해준) 제작보고회가 있었다. 개그맨 황현의의 진행으로 시작된 제작보고회에는 천하장사 마돈나의 공동감독이며 이번 영화로 두번째 메가폰을 잡은 이해준 감독과 두 주연배우 정재영, 정려원이 참석하여 기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영화 김씨표류기는 한강의 밤섬을 무대로한 현대판 로빈슨 크루소 같은 작품으로 5월 14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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