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윤혁, 무면허 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
사회 2017/02/06 18: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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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 윤혁, 무면허 운전 적발 “변명의 여지없어, 자숙할 것”

[디오데오 뉴스] 디셈버 윤혁(32·본명 이윤혁)이 무면허 운전으로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윤혁은 지난 5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던 중 경찰의 불심검문으로 적발됐다.

과거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돼 적발 당시 무면허 상태였던 윤혁은 불심검문 당시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는 경찰에게 친형의 주민등록번호를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셈버 소속사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윤혁이 무면허 운전을 한 것이 사실이다.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 사진 = 이윤혁 페이스북 )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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