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in 베트남] “혹시 쌍둥이?” 팬들도 멘붕 오게 하는 도플갱어 아이돌
연예 2016/01/22 17:50 입력 | 2016/01/28 18: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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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대현 SNS


[디오데오 뉴스] 전 세계에 깊게 침투한 한류, 그 중에서도 특히 K-POP 열풍이 뜨겁다. 베트남에서는 어떨까? 현지 인기 기사로 베트남에서의 한류 열풍을 살펴본다.

베트남 현지 매체 KENH14는 22일(현지시간) 닮은꼴 아이돌을 보도했다.

먼저, ▲엑소 백현-방탄소년단 뷔-B.A.P 대현. 팬들은 물론 본인들도 인정하는 도플갱어 3인으로, 백현이와 뷔는 사진을 자주 같이 찍었다. 방탄소년단의 한 팬은 “대현이 아버지, 백현이 어머니, 뷔가 아들”이라고 표현할 만큼 닮았다.

ⓒ KBS '뮤직뱅크'-세븐틴-김희철 SNS

▲소녀시대 태연-레드벨벳 아이린. 긴 얼굴, 큰 눈, 높은 코 등의 특징을 가진 여자 아이돌이 많지만, 태연과 아이린이 가장 닮았다고 전했다. 두 사람 모두 SM 대표 미인이라는 점에서도 공통점이 있다.

▲슈퍼주니어 희철-세븐틴 준. 둘 다 여자보다 예쁜 얼굴과 작은 입술, 큰 눈을 가졌다. 김희철과 같은 멤버인 려욱도 인정할만큼 닮았으며, 누구인지 모를만큼 흡사하게 나온 사진도 많아 눈길을 끈다.

ⓒ SBS '2014 가요대전' 캡처 / 온라인 커뮤니티

▲B1A4 바로-위너 송민호. 팬들도 놀랄만큼 외모, 표정, 목소리까지 닮아 있으며, 옆모습은 구별하기조차 어렵다는 설명. 둘 다 랩을 담당하고 있는 것도 닮았다.

▲샤이니 태민-엑소 카이. 엑소가 데뷔할 때부터 카이와 태민의 닮은꼴은 화제가 된 바 있으며, 같은 소속사인 두 사람은 실제로도 친한 사이다.

ⓒ 마마무 '음아오예' 캡처 / 시우민-소희-엠버 SNS

▲ 엑소 시우민-소희-마마무 문별. 엑소 데뷔 당시부터 소희와 시우민이 닮았다고 화제됐으며, 마마무가 데뷔하자 팬들은 문별이 시우민과 믿을 수 없을 만큼 닮았다고 표현했다. 특히 ‘음오아예’ 뮤직비디오에서 남장한 문별은 시우민으로 착각할 만큼 흡사하다.

▲ 슈퍼주니어 동해-샤이니 종현-에프엑스 엠버. 일명 공룡라인. 팬들은 이들을 ‘세쌍둥이’라고 부르며, 세 사람은 친해지면서 점점 더 비슷해지고 있다고.

ⓒ 설현-나은 SNS / 온라인커뮤니티

▲ 방탄소년단 슈가-세븐틴 우지. 팬들마저도 구분법이 필요할 만큼 외모가 비슷하다. 특히 화려한 머리색을 한 모습은 마치 한 사람 같기도 하다.

▲ 에이핑크 나은-AOA 설현. 큰 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그룹 내에서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점이 비슷하며, 웃는 모습이 닮아 눈길을 끈다.

ⓒ 엘-크로스진 SNS / 온라인커뮤니티

▲ 인피니트 엘-크로스진 신. 부정할 수 없을만큼 닮은 두 사람, 인피니트의 데뷔가 빠르지만 신의 나이가 2살 더 많다.

▲ 걸스데이 민아-에이핑크 은지. 1993년생 동갑인 두 사람은 닮은 외모만큼, 팀에서 메인 보컬이자 센터라는 점도 같다.

ⓒ 이홍기-미르 SNS / 온라인커뮤니티

▲ FT아일랜드 홍기-엠블랙 미르. 외모는 물론 성격까지 닮은 두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점도 똑같다.

▲ 방탄소년단 정국-데이식스 성진. 부산 출신인 두 사람은 외모 중 코가 가장 많이 닮았다.

국내에서도 닮은꼴 연예인들이 심심치 않게 거론될 만큼 관심이 높다. 베트남의 팬심도 다르지 않았다. 심상치 않은 베트남의 한류 열풍, 앞으로도 계속 주목해 볼 만하다.
김수정 기자 pretty_sj@diodeo.com
타오 기자 phuongthao99@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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