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일일다방+바자회 개최, 본방 관람 이벤트까지…‘비정상 바자회’는 언제·어디서?
연예 2015/12/15 16: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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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비정상회담’ G12, 팬들과 함께 연말 나눔 이벤트 ‘일일다방+바자회’…본방사수 관람 이벤트까지 ‘딱 50명’
장위안·알베르토·안드레아스, ‘비정상바자회’까지 직접 픽업 이벤트…응모는 솔로女만 가능, 응모는 어디서?

[디오데오 뉴스] 김수정 기자 =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비정상 바자회’를 개최한다.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고 있는 장위안, 알베르토, 안드레아스, 기욤을 비롯한 12명의 멤버들은 오는 12월 21일 오후 8시부터 밤 12시 30분까지 탐앤탐스 신촌점에서 진행되는 연말 나눔 이벤트 ‘비정상 바자회’에 참여한다.

‘비정상 바자회’는 팬 에스코트, 커피 만들기, 홀 서빙, 바자회, 단체 관람 등으로 구성된다. 12명의 출연자가 직접 가져오는 물품으로 꾸려질 ‘비정상 바자회’는 커피숍 정문 앞 외부에서 진행되며, 바자회에서 발생되는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위스타트에 기부될 예정이다.

바자회가 끝난 뒤에는 사전에 당첨된 고객 50명과 출연진과 함께 하는 ‘비정상회담’ 본 방송 단체 관람 이벤트가 진행된다. 출연진은 팬들에게 촬영 중 에피소드 등을 전하며, 방송 뒷이야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비정상 바자회’ 이벤트는 ‘비정상회담’ 공식 SNS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피키캐스트는 비정상회담과 함께 ‘비정상 픽업 이벤트’를 개최한다.

안드레아스(왕십리역), 알베르토(잠실역), 장위안(신도림역)이 직접 픽업해 ‘비정상 바자회’까지 함께한다. 신청 자격은 ‘비정상회담’ 단체관람까지 남아 있을 수 있고 픽업 장소 역사에서 지하철 탑승이 가능한 여자 솔로다. 응모는 피키캐스트에서 하면 된다.

ⓒ JTBC '비정상회담' 홈페이지


한편 2014년 7월 7일 첫방송된 ‘비정상회담’은 다국적 출연진이 전하는 다양한 생각과 공감형 주제로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비정상회담’은 MC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을 비롯해 장위안, 알베르토 몬디,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코스,, 카를로스 고리토, 나카모토 유타, 니콜라이 욘센,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즈, 타일러 라쉬, 샘 오취리, 새미 라샤드,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 등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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