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세자매 모두 품절녀됐다…둘째 언니, 조재범 셰프와 결혼
연예 2015/10/13 14: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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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범과 결혼’ 한혜진 둘째 언니 미모 화제 “세자매 중 제일 예뻐”
산후조리 마친 한혜진, 둘째언니·조재범셰프 결혼식 참석…기성용은 훈련으로 불참

[디오데오 뉴스] 한혜진이 둘째 언니 한가영 씨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한혜진의 둘째 언니이자 김강우의 처제인 한가영 씨가 12일 조재범 셰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달 13일 딸을 출산한 한혜진은 산후조리를 마치고 친언니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하지만 자메이카와의 평가전(13일)을 앞둔 기성용은 이날 진행된 훈련 때문에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혜진 둘째 언니 한가영씨와 조재범 셰프의 결혼 소식으로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한가영 씨는 과거 형부인 김강우가 세자매 중에 가장 예쁘다고 말했을 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조재범 셰프는 SBS ‘썸남썸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 SBS ‘썸남썸녀’ 캡처 / 조재범 셰프


한편 한혜진 둘째 언니의 결혼으로 세자매 모두 품절녀가 됐다.

첫째 언니 한무영씨는 배우 김강우와, 둘째 언니 한가영씨는 조재범 셰프와 결혼했으며, 막내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했다.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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