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딸바보의 딸사랑’…베컴, 목에 하퍼세븐베컴 이름 문신 추가
월드/국제 2015/07/28 12: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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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컴 인스타그램

‘딸바보’ 베컴, 목에 하퍼세븐베컴 이름 타투 추가…미니언은 왜?
하퍼세븐베컴, 아빠 사랑 독차지…‘다둥이 아빠’ 베컴, 목에 딸 이름 새겼다

[디오데오 뉴스] ‘딸바보’ 베컴이 딸 이름 문신을 새겼다.

데이비드 베컴은 2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문신 사진을 공개했다.

베컴은 “예쁜 아가씨. 내게 의미가 큰 타투를 새로 했다”, “문신이 새겨지는 모습을 구경했다”며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컴은 목과 쇄골 사이에 ‘Pretty Lady Harper(예쁜 아가씨 하퍼)’라는 타투가 새겨져 있다. 타투를 새기면서 환하게 웃고 있는 베컴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 데이비드 베컴-빅토리아 베컴 SNS


‘다둥이 아빠’ 베컴의 딸 사랑은 유명하다. 앞서 하퍼가 좋아하는 캐릭터인 영화 ‘미니언즈’ 캐릭터 ‘미니언’을 팔에 새기기도 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1999년 빅토리아 베컴과 결혼해 슬하에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하퍼 세븐 베컴 네남매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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