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오늘 NEWS

김수로x뮤지x송재림x윤소희 뭉쳤다…‘스릴킹’ 포스터 공개

연예 2019/05/20 16:50

[디오데오 뉴스] ‘스릴킹’ 아드레날린 폭발 익스트림 예능이 찾아온다. 스카이드라마(skyDrama) 채널 신규 예능 프로그램 ‘스릴킹’은 긴장과 도전을 즐기는 셀럽 4인 김수로, 뮤지, 송재림, 윤소희가 액티비티 마니아들의 성지로 불리는 영국을 찾아 실제로 액티비티를 체험해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앞서 ‘스릴킹’ 측은 하늘과 땅,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스릴의 끝판왕을 체험하는 4인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해 ...

용주, 생일기념 팬미팅 ‘해피 용주데이’ 성료…유기묘 단체 기부 ‘훈훈’

연예 2019/05/20 15:50

[디오데오 뉴스] 용주가 공식 팬클럽 ‘주토피아’와 함께 잊지 못할 26살 생일을 자축했다.용주가 지난 19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640아트홀에서 생일기념 팬미팅 ‘해피 용주데이(HAPPY YONGZOO DAY)’를 개최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이날 용주는 지난 4월 발매한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이 시간’을 선보이며 감미로운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생일파티는 팬들과 함께하는 케이크 컷팅식으로 시작됐다. 이어 ...

KT 정현·오준혁↔ SK 조한욱·박승욱, 2대 2 트레이드

스포츠/레저 2019/05/20 18:50

[디오데오 뉴스] kt wiz가 내야수 정현(25), 외야수 오준혁(27)과 SK 와이번스 투수 조한욱(23), 내야수 박승욱(27)의 2대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신장 186cm, 77kg의 조한욱은 충암고를 졸업한 우완 투수로, 2015년 2차 1라운드로 SK에 입단한 후, 경찰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2018년 SK로 복귀했다. 145Km가 넘는 빠른 직구가 장점으로, 올 시즌 퓨처스 리그에서 주로 선발로 등판하며 5월 20일 현재 8 ...

대구FC 세징야, 구단 역대 최초 30득점-30도움 달성

스포츠/레저 2019/05/20 15:30

[디오데오 뉴스] 대구FC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세징야가 30(득점)-30(도움) 달성에 성공했다. 대구의 ‘리빙 레전드’ 세징야는 지난 19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12라운드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이 골로 세징야는 30-30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 26라운드 20-20을 달성한 이후 20경기(미출장 경기 제외) 만이다. 세징야는 지난 2016년 대구 유니 ...

키움, 21일 NC전서 ‘도미노피자 데이’ 실시

스포츠/레저 2019/05/20 12:50

[디오데오 뉴스] 키움히어로즈는 21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 ‘도미노피자 데이’를 실시한다.이날 시구와 시타는 ‘제15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팀 구리시청 리틀야구단 소속 이찬희, 한다현이 맡는다.도미노피자 고객 400여 명이 이날 고척스카이돔을 찾아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또한, ‘양천사랑복지재단’과 함께 소외계층 100여 명을 초청한다. 구단은 앞으로 ...

2019 포항스틸러스배 클럽대항 축구대회 성황리에 종료

스포츠/레저 2019/05/20 20:10

[디오데오 뉴스] 포항스틸러스가 주최하고 포항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19 포항스틸러스배 클럽대항 축구대회가 지난 18일 오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포항 지역의 축구 발전과 축구 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된 이번 동호인 클럽 축구대회는 지난해 7년만에 부활한 이후 2년 연속 개최되며 지역 축구인들의 환호를 받았다. 지난 11, 12일 양일간 지역 축구인들의 열띤 토너먼트를 통해 가려진 4강팀들은 이 날 ...

’70-70 가입’ 수원 염기훈,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 주인공

스포츠/레저 2019/05/20 19:50

[디오데오 뉴스] ‘하나원큐 K리그1 2019’의 두 번째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ADIDAS TANGO AWARD)’는 수원FC 염기훈이 가져갔다.염기훈은 지난 4월 7일 강원과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아크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에 키커로 나섰다. 염기훈의 왼발을 떠난 공은 수비벽을 절묘하게 빗겨나가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감각적인 프리킥 골로 염기훈은 팀 승리와 함께 70-70 클럽에 가입하는 겹경사를 누 ...